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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잉 열풍 잡담 2012/03/13 11:12
1.토익 만점 받아도 영어 회화 못 할 수 있다. 토익은 말하기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 토익 스피킹 시험은 최근에 도입되어서 논외로 함)


2. 몇 년에 일어난 토플대란은 ETS(출제기관)의 잘못이다.


   원래 토플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보는 시험인데, 유학과 상관없는 어린 학생들에게도


   ETS는 토플 시험을 보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3. 글로벌 전형 어쩌구 하면서 토플 성적으로 대학생을 뽑는 학교가 많다.


    토플 성적과 대학교에서 공부 잘 하는 능력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4. 국제화 시대에 영어가 필수라고 하는데, 몇 만 명의 직업인을 샘플로 뽑아서 조사하면

    정말로 영어가 필요한 사람은 몇 %가 될까?



-2주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나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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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나 농민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행동을 할 때 '노동자/농민들을 위하여'라고 한다.
하지만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일을 꾸밀 때에는 '국민을 위해서' 자기들의 일을 한다고 말한다.

-예전에 들었던 목사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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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외국에서 만든 물건이 유행하기만 하면 “우리는 이런 것 왜 못 만드느냐”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종류의 질문에 대해 창의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면 매우 그럴 듯하다. 하지만 창의성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이라는 뜻을 새겨본다면, 결국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로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셈이다.

게다가 이런 설명은 별로 설득력도 없다. 아이폰이 큰 인기를 끌자 어떤 사람들은 미국은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기 때문에 아이폰을 만들 수 있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미래가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미국 기업들 중에서도 아이폰에 비할만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는 하나도 없다. 아이폰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무너진 노키아와 R I M은 교육 환경 좋기로 소문난 핀란드와 캐나다 회사다. 결국 결과에 원인을 끌어다 붙이는 것 뿐이다. (일부 발췌)

http://scienceon.hani.co.kr/archives/2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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